日, 24번째 과학부문 노벨상…화학상에 '리튬이온 배터리 상용화' 요시노 교수

日, 24번째 과학부문 노벨상…화학상에 '리튬이온 배터리 상용화' 요시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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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학 부문에서 24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태양광, 풍력에너지 등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도 사용된다.

휘팅엄 교수가 배터리를 처음 탄생시켰고, 구디너프 교수는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요시노 교수는 이를 상용화했다. 이들 세 명의 합작으로 1991년 리튬이온 배터리가 인류 역사에 처음 등장했다.

가장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금속인 리튬을 사용하면 휴대할 수 있는 작은 배터리를 개발할 수 있겠다는 기대에서였다.

그러나 리튬의 금속 반응성이 너무 커서 폭발 위험이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양극에 황화물이 아니라 산화물 계열 사용 가능성을 처음 발견하고 1980년 양극에 산화코발트를 입혀 4V 이상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구디너프 교수 밑에서 2006~2010년 박사후과정을 밟았던 김영식 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는 “배터리의 발전량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것은 에너지공학적으로 엄청난 성과”라고 설명했다.

리튬이온 층간에 석유코크스계 흑연을 끼워넣어 폭발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종종 일어나는 배터리 폭발사고는 리튬이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해질 이상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물리학상 11명, 화학상 8명, 생리의학상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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